에이토리 레쓰고
주인공도 성우 있는 점에서 호감도 업
저는 여자로 갈 거예용

평소에 일케 입는 남자리니 좀 대단하다
지금 보니 생긴 거랑 패션이 데레스테 란코 오빠 같기도 함


오프닝 노래 에삼 느낌이다 같은 회사라 긍가
연예인인가? 근데 이미 아무도 못 알아본 거 가틍데 ㅠ

나 지금 금잔디 된 거지?

이거 뭔 겜이야 겜 진짜 캐노잼이네.... 옛날 앙스타 생각나네
회사가 도산했는데도
"괜찮아, 새로운 만남이 기다려! 내가 원하는 여행을 찾자. 그렇게 생각하면 행복해!"라니.. 대단한 긍정여주 잔디양

이 계정으로 시작하는데... 처음에 주는 10연티켓 돌리는 게 나아요? 아님 킵하는 게 낫나?

렌가 포함 3장은 죽어도 안 됨
3장 가끔 뜨는데 거기에 렌가는 죽어도 안 들어감
렌가 포함 3장은 죽어도 안 됨
3장 가끔 뜨는데 거기에 렌가는 죽어도 안 들어감
티켓 3장 다 써버렸고 쓰알 2장 더 떠서 만족
근데 어케 사람 이름이 가불가냐..........가능 불가능....... 카프카 부모님 애 이름을 뭐라고 생각 하는 건가요?
리세할 때도 느꼈지만 얘 진심 너무 예뻐

이렇게 이쁜 애가 꽃도 팔고 4차원에 바이크까지 타? 목소리도 꽤 좋아.. 사기 아니냐
4차원 꽃장사 네로
아니 카프카ㅋㅋㅋ 당연 10대인 줄 알았는데 스물이야???????????????? 성인이었구나
글씨 진심 너무 콩알만함 중딩 때 엠피쓰리로 소설 보던 느낌임

뮈친~~~~~~~~~~~~~~~~~~~~~~~~~~~~~ 너 ............ 너.. 애가 참 괜찮구나...... 주인공 줘야겠다 캬~~~~~~ 귀엽고 돈도 많고 나름 예의도 갖춘 연하............. 사귀지 않을 이유가 없다(키가조금작지만오케이)

여행으로 고향 살리기
러브라이브 여행 버전인 거구나
엥
수술 끝났다는 거 뻥이었니?
넌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하니?

와 근데 얘 소꿉친구, 친절, 부자, 일편단심, 병약까지
너무 정통파로 밀고 와서 지금 정신이 날아간다....... "내 남은 인생을 걸고, 하마를 재건할 거야. 그러기 위해선 네가 필요해. 그러니까.. 네 인생도 나에게 배팅해줘"
이거 너무 사기 멘트 아님? 나 강철연금술사 프로포즈 대사 엄청


좋아하는데 그 대사 처음 봤을 때의 기분인 듯..........🥹🥹🥹🥹🥹🥹🥹🥹🥹🥹🥹
에삼 마스미는 애가 묘하게 싹아지가 없어서(미안하다) 처음부터 정이 가진 않았는데 얜 전반적으로 친절을 깔고 밀고 들어오니 마음의 문을 쾅쾅쾅 부수는 느낌
뭔가 생긴 건 앙스타의 라빗츠애들 목소리 날 것 같은데.. 생긴 거에 비해 목소리가 허스키한 것도 너무 좋음.. 나 허스키보이스 진짜 좋아하잖냐
어카니 나 얘 너무 맘에 든다...............

근데 진짜 글씨 크기 좀 어케 하면 안 됨? 아직 노안 안 왔는데도 눈 아플 지경임ㅠㅜㅜㅠㅠㅠㅠ
글씨크기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디자인이 다 옹졸함... (깔끔하긴 한데 모든 게 다 너무 작아) favorite 스토리의 하트도 겁나 옹졸하게 찍혀


남캐로 플레이하는 사람이 더 많나 보네 可不楓가 可不椛보다 훨씬 그림이 많이 나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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