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전력질주, 주변을 밝게 비추는 드래곤 청년.
대륙에서 단절된 섬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, 일반 상식이 별로 없고, 엉뚱한 언동으로 주위를 곤란하게 한다.
매우 희귀한 환수<드래곤>으로, <CIRCUS>의 중심.... 일 터인데 너무 열심이라 폭주 기미를 보인다.
종족: 환수
연력: 17 (외견연령)
소원: 굳이 말하자면 세계를 자신의 눈으로 둘러보는 것
출처 : 공식 사이트 https://www.otomate.jp/radiant_tale/
오토메이트에서 5월에 발매한 오토메 게임인가 본데, 매우 흥미 있을 유.
그림 진짜 예쁘네. (원화가 薄葉カゲロー)
이렇게 생긴 애들은 어디서 자꾸 튀어나오는 거냐?
날 보는 사람들은 이런 애들만 어떻게 찾아내는 거냐고 묻겠지만, 나는 얘네가 존재하니까 수집하는 것뿐이고...🤔🤔
이 얼굴로 드래곤이래. 호오..? 호오.
얼굴부터 머리스타일, 전반적인 몸매, 성격까지 내가 다 환장하는 스타일. 어째 성격도 귀엽다? (꾸미지 않은 열심+순진한 스타일 진짜 좋아함)
스토리는 서커스단 만들어가는 이야기인가 본데.... 뭔가 스토리는 상상이 안 간다. 오토메 지식이 너무 짧아서.
이거 재밌나? 재밌다고 하면 함 해볼까.
그림도 예쁘고 궁금하군,,,
아 샘플 보이스 찾아 헤매다가 겨우 찾았다.
성우 우치다 유우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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